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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작성자 강병학(ip:)

작성일 2018-08-07

조회 108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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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았습니다. ^^

처음에 쓰던 애쉬는 때가 빨리 탓었는데, 진작에 월넛으로 할 걸 그랬네요.
나무결도 너무 좋고 검은색 장비와 잘 맞습니다.

트랙패드 트레이도 키보드 받침대 처럼 길이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을 트레이 적당한 위치에 올리면 트랙패드 위쪽을 쓰게 되서 살짝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아무튼 세트로 맞추니까 보기 좋고 너무 맘에 드네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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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트리와

    작성일 2018-08-07

    평점 0점  

    스팸글 리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 하신 트레이의 팜레스트 넓이는 키보드를 기준해서 같은 크기로 제작하다 보니 패드 트레이에서는 좀 짧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건의해 주신 사항은 검토해서 제작시 고려토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충전포트를 뚫는 장비는 비트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회전하며 파는 구조라 폭은 6mm인데 좌우로는 넓은 형태로 파지게 됩니다
    대다수 충전 케이블이 둥근 형태가 아니고 가로는 길고(약 8mm) 세로(4~5mm)는 얇은 형태라 가로 기준해 둥근 비트로 파게 되면 위쪽이 부분이 뚫리게 되어
    현재와 같은 방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른제품도 같은 형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좋은 의견과 리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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