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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작성자 박성진(ip:)

작성일 2022-05-27

조회 136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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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했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서둘러 박스를 개봉하고 포장을 제거했는데~

사무실인데 소리지를뻔했네요;

직선과 곡선을 넘나드는 나무결과 월넛 특유의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빛깔.. 완전 만족입니다!!

먼길 돌아 결국 트리와 팜레스트로 마음의 안식을..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20220527_1042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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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트리와

    작성일 2022-05-30

    평점 0점  

    스팸글 무늬와 색감이 맘에 드신다 하시니 제가 더 반갑고 기쁘네요!
    만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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